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문단 편집) == 문제점 == * PC판에서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 게임을 껐다 켜면 모조리 초기화된다. 이는 베타 때부터 있었던 문제이다. 설정뿐만 아니라 '''저장된 캠페인 세이브 데이터도 모조리 삭제된다.''' 획득한 캠페인 콜링 카드들 역시 싹 증발한다. 이 현상은 윈도우 10의 보안 센터의 랜섬웨어 보호 기능이 오작동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내 문서 폴더에 콜드워 관련 폴더를 생성하지 못하게 차단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allofduty&no=47970|해결 방법]] * 바로 전작인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서 극찬을 받은 총기 디테일, 반동 묘사, 작동부위 애니메이션 등이 눈에 띌 만큼 다운그레이드되어 팬들이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몰론 초기 알파, 베타 때보다는 좋아졌지만, 총이 확확 꺾이던 현실감있는 반동 묘사는 옛날 FPS들보다는 나을 바가 없이 단조로워졌고 총의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도 없이 작업했는지 매 격발마다 움직여야 할 장전 손잡이가 고정되어 있거나, 몇몇 애니메이션에는 오류가 있고, 심지어 일부 권총이나 런처는 저질 FPS에나 종종 나오는, 장전 애니메이션을 때워버리기 위해 화면 밖에서 장전하는 값싼 트릭을 사용했다. 인게임 총기 시연 모음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전작 애니메이터를 데려오라고 아우성친다. 일단 트레이아크의 개발 블로그 로드맵에 애니메이션 레벨링 업이 기재되어 있기에 유저들은 추후 패치를 지켜보는 중. * 밸런스 문제는 여전하다. 베타때 너무 강해서 말이 많았던 MP5, 갈로 SA12, M16 등의 점사총 그리고 스나이퍼류 등은 개선되지 않은 채 그대로 출시되었다. 이에 반해 하우어 샷건 등 일부 무기는 정말 숙련자가 아닌 이상 성능이 바닥을 기는 무기류도 여전히 존재한다. 게임 출시한지 3달이 되어가는데도 밸런스 패치는 딱 2번이였으며 그마저도 너프인지 싶을 정도로 미미하게 너프를 하거나 애꿎은 무기를 관짝에 쳐넣는 등 밸런스 패치는 전작처럼 최악으로 하고 있으며 시즌1 중반으로 접어드는 지금 저격소총과 경기관총, 전술소총이 판치는 밸런스 평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막장 게임이 되었다. * [[PC방]]에서 모던 워페어와 동일하게 캠페인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게임을 구매하면 PC방에서도 캠페인 플레이가 가능했던 모던 워페어와는 달리 콜드 워는 게임을 구매해도 PC방에서 캠페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이는 용량 다이어트를 위해서인게 크다. 용량 때문에 PC방 보급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 전작은 게임 모드별로 게임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출시되자 제공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패치로 추가되었다.] 전작과 달리 게임 모드별로 게임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출시되자마자 지원이 되었고 그래서 PC 방 전용 클라이언트 또한 용량 다이어트를 위해 멀티플레이만 포함해서 넣은 듯. * 오퍼레이터들이 상황에 맞지 않는 대사를 말하는 버그. 예를 들자면 아무것도 안 했는데 적을 사살했다는 대사. 가끔은 본인이 플레이 중인 오퍼레이터가 아닌 다른 오퍼레이터의 음성이 출력될 때도 있다. 또한 아나운서가 매치 시작 후 게임 모드를 말하고 명령어를 말하는데[* 예: 팀 데스매치. 모든 목표를 제압하라.] 명령어 출력에 딜레이가 걸릴 때가 있다. * 넷코드에 문제가 있어서 실제 서버 내에서 입력된 유저의 위치와 유저가 화면상에서 보는 위치가 다른 경우가 매우 자주 발생한다. 그로 인해 분명히 적을 향해 쐈는데 피격 판정이 나지 않는 속칭 탄씹힘 현상이라던가 적이 갑자기 튀어나오더니 순식간에 날 죽이길래 핵인가 해서 킬캠을 봤더니 적 입장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달려가다가 날 보고 쏴서 맞춘 거라던지 반대로 엄폐물에 숨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아니여서 죽는 등의 불합리한 상황이 꽤나 많이 일어난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총기들의 탄속이 느려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으나 엄폐물에 숨는 판정이 한 박자 늦게 나온다던가 반대로 적이 순간이동 한다던가 지근거리에서도 탄씹힘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던가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보면 넷코드에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 블랙 옵스 3, 4 당시와 같이 게임 내에 지역락이 걸려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모던 워페어 리부트는 한국서버가 존재해서 타 블리자드 게임들처럼 낮은 핑으로 즐길 수 있었지만, 이전 블랙 옵스 시리즈들처럼 게임 서버가 한정적인지 일본 서버로 잡혀서 핑이 아무리 낮아도 30~40ms가 나온다.[* 심지어 중국인들과 섞어서 매칭될 경우 최대 70ms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이 문제와 상술한 넷코드 문제가 결합되어서 탄씹힘 현상과 순간이동 현상, 적이 보는 내 위치와 내가 보는 적의 위치가 전혀 다른 현상이 게임하는 내내 발생한다. 모던 워페어는 심야에도 타 대륙 유저들과 매칭되어 핑 문제를 제외하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지만, 본작은 벌써부터 하드코어나 화력 팀 같은 비인기 모드는 심야에 아예 사람이 잡히지 않는다. 본작의 리그 플레이를 고인으로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핑이 조금만 높아도 순간이동 현상과 탄씹힘 현상 때문에 학살만 당하게 되는 것은 덤. 이미 국내 콜 오브 듀티 커뮤니티에 들이찬 본작 멀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생각하면 아시아에서의 본작의 운명은 매우 비관적이다. 당장 트레이아크의 전작인 블랙 옵스 4가 이 지역락 때문에 어땠는지를 되돌아보면...서버 문제도 사후 지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트레이아크는 손 하나 건드리지 않고 있으며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업데이트에 따라 서버가 전보다 더 이상해지기도 한다.''' 핑이 180ms가 넘는 서버가 잡히거나 게임 중 갑자기 서버 핑이 확 튀는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 * 셰이더 캐시를 무조건 C 드라이브에다가 설치한다. 약 3기가 정도의 용량이다. * 핵 유저가 간간이 보이는 상황이다. 아직 출시 초반이라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모던 워페어도 시즌 1까지는 괜찮다가 워존 출시 후 대량의 중국발 핵 유저가 유입되어 난리가 났던 것을 생각하면 안심할 수 없다. 게다가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핵이 뚫려 여러 커뮤니티가 떠들썩했던 것을 생각하면... * 전작처럼 패치를 미적용하거나 [[잠수함 패치|패치노트에 적힌 것과 다르게 적용시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M16이 패치노트에 연사력과 사거리가 줄어든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점사 딜레이만 늘렸다는 등 중구난방스러운 패치로 인해 패치 노트가 점점 신뢰성을 잃어 가고 있다. * 게임 도중에 간헐적으로 서버가 끊기거나 아예 튕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서버와 클라이언트 상태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 게임의 결함 때문에 플레이 도중 팅기면 해당 매치에서 획득한 모든 기록이 몰수된다. 플레이어를 노골적으로 엿먹이는 이 문제는 블랙 옵스 4 당시에도 있었다. * 차단 시스템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 전작 모던 워페어는 차단 할 수 있는 유저 수가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차단 설정한 유저와 매칭될 경우 알림이 떠서 차단한 유저가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반면 콜드 워는 그런게 없다보니 그 유저를 차단을 해도 유저 본인이 차단 목록을 보면서 일일이 기억해야 한다. * 시즌 3 리로디드 이후로 갑자기 핑이 180ms가 넘는 서버가 잡히는 현상이 많아졌다. 주로 파티플레이를 할 경우에 핑이 많이 튀며 솔플에도 드믈게 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시즌 4에서 어느정도 해결된듯하나 핑이 100ms인 서버가 자주 잡히는 등 여전히 어딘가 나사빠진 서버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같이 시즌 3부터 심해지던 프레임 드랍 문제는 시즌 4가 거의 끝나갈 무렵인데도 여전히 방치 중이다. * 본작의 리플레이 시스템인 극장도 매우 문제가 많다. 베스트 플레이 나오는 부분에서 블랙 아웃 현상이 생기는가 하면 아예 팅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트레이아크는 시즌 4인 현재까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 중이다. * 2023년 3월 9일 출시된 스팀판은 치명적인 오류로 실행조차 안 된다던가, 좀비모드에 들어가면 바로 에러를 뿜는 개판 안정성으로 패치 이전까지 많은 욕을 먹고 일시적으로 스팀 평가가 복합적으로 떨어지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